올해 CB만기 기업중 실적호전주 주가상승 가능성...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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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환사채만기가 되는 기업중 현주가가 전환가능주가를 밑도는 실적호
전주들의 주가상승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19일 선경경제연구소는 올해 전환사채의 만기가 돌아오는 18건(이미 주식
으로 전환했거나 관리대상종목 제외)을 대상으로 분석,이같이 밝혔다.
조사대상 전환사채중 현주가가 전환가능주가를 밑도는 경우는 모두 1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종목의 전환가능주가에 대한 현주가의 괴리율을 보면 해태전자2건이
각각 1백35%와 1백6%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일중공업3건(1백13%,1백8%,1백%)
한국마벨(1백11%) 승리기계제작소(54%) 동부화학(8%)등이다.
선경측은 "이들기업은 94년도 영업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중장기적인 투자유망주가 될것"으로 지적했다.
한편 전환가능주가는 전환가격에 표면이자율과 만기보장수익률을 감안한
주가수준을 적용했으며 현주가는 지난17일기준이다
전주들의 주가상승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19일 선경경제연구소는 올해 전환사채의 만기가 돌아오는 18건(이미 주식
으로 전환했거나 관리대상종목 제외)을 대상으로 분석,이같이 밝혔다.
조사대상 전환사채중 현주가가 전환가능주가를 밑도는 경우는 모두 1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종목의 전환가능주가에 대한 현주가의 괴리율을 보면 해태전자2건이
각각 1백35%와 1백6%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일중공업3건(1백13%,1백8%,1백%)
한국마벨(1백11%) 승리기계제작소(54%) 동부화학(8%)등이다.
선경측은 "이들기업은 94년도 영업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중장기적인 투자유망주가 될것"으로 지적했다.
한편 전환가능주가는 전환가격에 표면이자율과 만기보장수익률을 감안한
주가수준을 적용했으며 현주가는 지난17일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