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진흥공사.석탄공사에 감사 착수...감사원 입력1994.02.21 00:00 수정1994.0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감사원은 21일 대한광업진흥공사와 석탄공사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 1국 소속 감사요원 10명을 투입, 광상조사및 시추사업추진, 광업및 석재산업자금융자업무, 석탄생산및 판매, 석탄수입및 부대사업등을 중점점검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기 北지도자, 김주애 아냐…유학 중인 아들 있을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후계자가 아닐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국정원장을 지낸 박 의원은 29일 밤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2 허은아 "김건희, 7월에 '만나자' 전화…한동훈에 불만 느껴져"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30일 김건희 여사가 지난주 자신에게 전화해 야권의 공세에 억울하다는 취지로 토로했다는 주장에 대해 통화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최근이 아닌 지난 7월 이뤄졌다고 설명했다.허 대표는 이날 오전 C... 3 김건희, '억울하다' 1시간 통화했다는데…허은아, '묘한' 반응 김건희 여사가 한때 국민의힘에 몸담았던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둘러싼 야권의 공세에 대해 억울하다는 취지로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대표는 "최근에는 (김 여사와) 통화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