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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2001년까지 2조4천3백27억 투입해 항만배후도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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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김문권기자] 부산시는 오는 2001년까지 2조4천3백27억원을 투입
    항만배후도로 9개노선 75.8km를 건설한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99년을 목표로 현재 7개노선 51km의 항만
    배후도로를 1조8천1백11억원을 들여 건설중이며 낙동대로 및 온천천
    고가도로의 실시설계를 올해중 완료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항만배후도로 건설이 완공되면 급증하는 부산항 물동량을 도심통과 없이
    처리할 수 있어 도심교통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공중인 7개노선중 지난해 일부개통한 문현로터리-감전동간 동서고가로
    13.0km와 주레동-부산여대간 동서고가로 접속도로 2.1km는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 85%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구포대교 접속도로 3.24km는 내년말
    완공 예정이며 오는 4월 착공 예정인 수영교-구서인터체인지간 수영강변
    도로 11.4km는 국비와 시비 2천1백50억원을 들여 오는 99년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해상도로로 관광명소가 될 남천동 49호광장-수영2호교간 5.3km의 광안
    대로는 올해 3백20억원의 예산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오는9월
    착공될 예정으로 총3천5백44억원이 투입돼 오는 97년 완공된다.

    충장로-모라간 10.8km의 제3도시 고속도로와 송도-감천사거리간 5.1km의
    감천항 배후도로는 각각 5천5백40억원과 1천1백40억원의 예산으로 오는
    97년 완공 개통된다.

    엄궁동-금곡동간 16.0km간 낙동대로는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한뒤 4천2백
    50억원으로 99년 완공되며 수영교-미남로터리간 8.8km의 온천천고가도로는
    추경에서 실시설계 예산을 확보한 뒤 공사에 들어가 총사업비 1천9백66억원
    으로 2001년에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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