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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III톱] 올 해운업체 선박확보량 1백3척에 2백32만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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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국내 해운업체들이 확보키로한 선박확보계획량은 1백3척에
    2백32만GT에 달하고있다. 이같은 수자는 지난해의 9척, 31만9천3백
    43GT보다 11배와 7배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21일 해운항만청및 해운업계에 따르면 국내 32개 외항선사중 28개사와
    한국전력 등이 올해 선박확보를 추진중인데 모두 22억7천2백70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선사별로는 한진해운이 11척 38만1천GT로
    척수에서 가장 많은 반면 톤수에서는 현대상선이 9척 64만2천GT로 1위를
    차지하고있다.

    현대상선은 선박 도입금액에서도 6억5천만달러를 예상하고 있어 가장
    큰 투자규모를 보이고 있다.
    또 올해부터 영업 정상화를 서두르고 있는 범양상선은 1억7천7백50만
    달러를 투자, 15만4천총t의 벌크선 8척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외에
    동남아항로에 주력하고 있는 흥아해운과 동남아해운은 역내 물동량
    증가에 대비, 컨테이너선 위주로 각각 6척과 4척의 선박을 올해 도입
    한다.

    이들 업체들은 선박 도입에 필요한 자금을 대부분 BBC(국적취득조건부
    나용선) 자금(10억달러)과 중고선 도입에 대한 한국은행보유 외화대출
    자금(2억5천만달러)을 활용할 계획이나 재원의 절대부족으로 곤란을
    겪을 전망이다.

    해항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해운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데다 중고선 도입에 대한 규제마저 완화돼 선사들의 선박 도입 희망
    물량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는 "예년의 경우에 비추어 볼때 확보 희망 선박량과
    실제 도입 물량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았다"며 "올해도 그같은 양상이
    되풀이 되겠지만 그래도 예년보다는 많은 물량이 도입될 것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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