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형 상용차 없어서 못판다..주문밀려 출고 6개월이상 적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형버스가 주문이 밀려 심각한 출고적체 현상을 보이는등 지난해 부진을
    면치 못했던 대형상용차시장 경기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연말 관광업체에 대한 신규등록제도가 허가제에
    서 신고제로 바뀜에 따라 관광업에 새롭게 뛰어드는 사업자들이 크게 늘면서
    현대 대우 아시아등의 관광버스용 대형버스 출고가 6개월이상 밀리는등 심각
    한 출고 적체현상을 빚고 있다. 또 건설경기의 회복으로 15t이상의 덤프 믹
    서등 건설용 대형트럭 주문도 본격적인 시즌에 2~3개월 앞서 크게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대형상용차시장의 경기가 본격적으로 살아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10월부터 주문이 몰리기 시작, 현재 1천8백대의 대형버
    스가 미출고된 상태이다. 이는 한달 출고 가능물량 3백대의 6배에 달하는 것
    이다. 특히 에어로이코노미의 경우 한달 평균 30여대를 출고하는 것이 보통
    이나 주문적체분이 7백여대에 달해 이물량을 소화하는데만도 상당기간이 소
    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문이 지난달 5백대 몰려든데 이어 이달들어서도
    3백대가 추가로 계약되는등 이같은 주문증가추세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
    망된다. 더욱이 현대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성지순례용버스 계약분 2백대
    중 1백대를 내보내고 나머지도 제작을 서둘러야 하는 형편이어서 주문적체
    해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현대는 이부문의 생산을 크게 확대한
    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건설용 트럭의 주문도 모델변경 시기와 맞물려 현
    재 1천5백대가량이 밀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자동차도 지난해 연말부터 주문이 밀리기 시작, 현재 관광버스인 BH115
    를 중심으로 3~4개월의 주문이 적체되고 있다. 15t이상의 트럭도 믹서의 경
    우 2개월분인 1백여대가 밀려 있다. 아시아자동차 역시 AM938의 출고가 두
    달치 밀려있다. 특히 아시아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주문받은 성지순례용 대
    형버스 3백대중 1백50대를 내보내고 현재 1백50대를 제작중에 있고 추가주문
    이 1백대가량 더있을 것으로 보여 대형버스부문의 출고에 한동안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1. 1

      "알아서 시원하게" 삼성 에어컨 신제품…'AI'로 바람 고른다

      삼성전자가 2026년형 인공지능(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사용자 움직임을 감지해 바람을 제어하는 AI 냉방 기능과 전면 메탈을 적용한 슬림한 디자인을 앞세웠다.삼성전자는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우면...

    2. 2

      대미투자 서두르는 일본…1호 사업 '인공 다이아' 유력

      일본이 지난해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며 약속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이달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이 유력하다. 일본이 대미 투자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3. 3

      쿠팡 "개인정보 유출 더 있다"…16만5000여건 추가로 확인

      쿠팡에서 약 16만5000건의 개인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쿠팡 측은 이번 건이 새로운 해킹 사고가 아니라 기존 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발견된 것이라고 해명하며 해당 고객에게 개별 통지했다.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