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에스터 난연면 `제록시' 수출나서...선경인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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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인더스트리(대표 김준웅)가 최근 개발한 폴리에스터 난연면 "제록시"의
수출에 나섰다.
이회사는 이달중 이탈리아에 24t, 태국에 2t의 물량을 실어낸뒤 3월에는 영
국에 11.5t의 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선경인더스트리는 이번에 수출하는 난연면은 에어 컴프레서용 필터등 산업
용 부직포와 유아의류용 부직포로 "독일의 훽스트사가 독점하고 있는 난연면
수출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회사는 호주 남아프리가공화국 터어키등에서도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며 내
수부문에서도 국내항공사 호텔 병원의 시트커버 커튼용 난연면의 판매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선경인더스트리는 올해중 원사직물시험검사소(FITI)와 UL등 국내외 품질공
인기관에서 품질인증을 따내 수출시장을 더욱 넓혀나갈 예정이다.
수출에 나섰다.
이회사는 이달중 이탈리아에 24t, 태국에 2t의 물량을 실어낸뒤 3월에는 영
국에 11.5t의 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선경인더스트리는 이번에 수출하는 난연면은 에어 컴프레서용 필터등 산업
용 부직포와 유아의류용 부직포로 "독일의 훽스트사가 독점하고 있는 난연면
수출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회사는 호주 남아프리가공화국 터어키등에서도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며 내
수부문에서도 국내항공사 호텔 병원의 시트커버 커튼용 난연면의 판매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선경인더스트리는 올해중 원사직물시험검사소(FITI)와 UL등 국내외 품질공
인기관에서 품질인증을 따내 수출시장을 더욱 넓혀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