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헝거리간의 과학기술협력사업이 확대되고있다.

올해 식품 환경 의학분야등 3개의 공동세미나가 열리게되고 20여개 과제에
대해 공동연구에 들어가게된다.

한 헝거리 과학기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한헝기술협력센터재단은
22일은 과학기술연구원에서 25일은 한국과학재단 회의실에서 두번에걸쳐 이
사회를 열고 이같이 공동연구를 넓혀나가기로했다.

한헝기술협력센터재단은 지난92년 3월에설립돼 "원자로 재료의 취화및 경
영열화"에 대한연구등 79건의 과제에 대해 공동연구를 해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