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경제학 교수가 서양화전시회 마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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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경제과교수인 윤석범씨가 "자락전"이라는 이름으로 서양화
개인전을 마련해 화제.
윤씨는 연세대경제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미국 펜실베니아대대학원을
졸업한(경제학박사)뒤 65년부터 연세대교수로 재직중인 경제학자(계량
경제학 전공).
25일-3월3일 서울종로구관훈동 경인미술관(733-4448)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출품작은 "연세대학교동문근처" "용문산이 보이는 풍경" "이집트
카이로" "스페인톨레도"등 풍경화 40여점. 국내는 물론 세계각지의 풍경을
제재로 한 유화들이다. 화면이 담백한 것이 특징.
개인전을 마련해 화제.
윤씨는 연세대경제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미국 펜실베니아대대학원을
졸업한(경제학박사)뒤 65년부터 연세대교수로 재직중인 경제학자(계량
경제학 전공).
25일-3월3일 서울종로구관훈동 경인미술관(733-4448)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출품작은 "연세대학교동문근처" "용문산이 보이는 풍경" "이집트
카이로" "스페인톨레도"등 풍경화 40여점. 국내는 물론 세계각지의 풍경을
제재로 한 유화들이다. 화면이 담백한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