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창.권영해씨등 7명 출국금지 해제...국방부 입력1994.02.23 00:00 수정1994.0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방부 율곡 특별감사단은 23일 지난해말 출국금지 조치했던 최세창, 권영해 두 전직 국방장관과 관련업체 중역등 7명을 상대로 비위혐의에 대해 조사한 결과 혐의사실이 없어 이날부로 출금조치 해제를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이들 7명에 대해 이날 오전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면허' 20대女, 대낮 광란의 질주…강남 한복판 '8중 추돌' [영상] 20대 여성이 서울 강남역 한복판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다 8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6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2분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국기원 입구에... 2 군산 민박집 이용객 16명 식중독 의심증세…당국, 역학조사 착수 전북 군산의 한 민박집 이용객 16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2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군산시 옥도면의 한 펜션에서 모임을 진행한 손님들이 식중독 증상을 호소, 현재 병... 3 사료에 쥐약 넣고 돌팔매질까지…2년 동안 고양이 학대한 男 2년간 고양이를 괴롭힌 60대 남성이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길고양이 밥그릇과 집을 쓰레기 집하장에 버리거나 고양이들을 향해 우산을 휘두르고 돌을 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