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중국 천진에 건설중인 전용물류센터 4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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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이 중국 제2의 컨테이너항 천진에 건설중인 전용 물류센터가 오는
4월 개장된다.
한진해운은 23일 중국측과 합작으로 지난해 12월부터 공사애 들어간 천진
물류센터가 당초 예정보다 한달가량 늦은 4월말께 개장돼 본격 가동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지난해 10월 1백75만달러를 투자,중국의 대통국제운수유한공사
(EAS)및 천진 항만당국 소속 기계창(PTMP)과 3자 합작으로 자본금 5백86만
달러의 현지법인 천진화상유한공사를 설립해 전용 물류센터 건설공사에 들
어갔다.
천진물류센터는 1만평 규모의 CY(컨테이너야적장)와 1천평의 CFS(화물집적
장)를 갖춘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이다.
4월 개장된다.
한진해운은 23일 중국측과 합작으로 지난해 12월부터 공사애 들어간 천진
물류센터가 당초 예정보다 한달가량 늦은 4월말께 개장돼 본격 가동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지난해 10월 1백75만달러를 투자,중국의 대통국제운수유한공사
(EAS)및 천진 항만당국 소속 기계창(PTMP)과 3자 합작으로 자본금 5백86만
달러의 현지법인 천진화상유한공사를 설립해 전용 물류센터 건설공사에 들
어갔다.
천진물류센터는 1만평 규모의 CY(컨테이너야적장)와 1천평의 CFS(화물집적
장)를 갖춘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