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금속, 유럽지역시장 확대...백열등생산 첨단설비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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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금속(대표 박병길)은 백열등을 생산하는 첨단설비를 갖추고 수출확대
를 추진하고 있다.
25일 이회사는 지난해 10억여원을 들여 CAD CAM 설비와 최신식 금형제작시
설 일체를 갖추고 수출증대및 새디자인 개발에 주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에 1천8백40만달러어치의 백열등을 미국 캐나다 호주등지로 전
량수출한데 이어 올해 수출목표를 2천3백만달러로 늘려잡고 영국등 유럽지
역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 7대의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머신과 유압프레스등 각종 설비를 완비하고
있어 미주지역에서 큰호응을 얻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생산방식의 백열등을
현지 고객의 취향에 맞게 다앙한 모델로 생산하기로 했다.
특히 박병길 사장이 직접 제품개발 현장을 지휘,기술 및 디자인 향상에 박
차를 가하면서 가정용 실내등 실외등및 정원등의 고품질화에 힘쓰고 있다.
를 추진하고 있다.
25일 이회사는 지난해 10억여원을 들여 CAD CAM 설비와 최신식 금형제작시
설 일체를 갖추고 수출증대및 새디자인 개발에 주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에 1천8백40만달러어치의 백열등을 미국 캐나다 호주등지로 전
량수출한데 이어 올해 수출목표를 2천3백만달러로 늘려잡고 영국등 유럽지
역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 7대의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머신과 유압프레스등 각종 설비를 완비하고
있어 미주지역에서 큰호응을 얻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생산방식의 백열등을
현지 고객의 취향에 맞게 다앙한 모델로 생산하기로 했다.
특히 박병길 사장이 직접 제품개발 현장을 지휘,기술 및 디자인 향상에 박
차를 가하면서 가정용 실내등 실외등및 정원등의 고품질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