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동대문구 제기동 122-200 일대 4만1천여㎡등 7곳
17만2천여㎡를 주택개량 재개발지역으로 지정했다.

또 경복궁 주변 고도지구변경 등 2개안 3건을 보류하고 동작구 상도동 산
49-79 일대 주택개량재개발구역 지정 및 공원 변경안은 소위원회에서 검토
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재개발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동대문구 이문동 83 일대 1만2천여㎡
<>도봉구 수유동 260 일대 2만8천여㎡ <>성북구 길음1동 547 일대 4만6천여
㎡ <>서대문구 냉천동 72 일대 1만3천여㎡ <>동대문구 청량리동 214 일대 1
만6천여㎡ <>동작구 상도동 348 일대 1만6천여㎡ <>동대문구 제기동 122-2
00 일대 4만1천여㎡ 등 모두 7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