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단신>미원 입력1994.02.25 00:00 수정1994.02.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미원=사원들이 회사경영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화나 팩시밀리를이용해 최고경영자에게 직접 전달할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제도를 도입,25일부터 실시에 들어갔다. 원활한 사내의사소통을 통해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일선사원들의의견을 회사경영에 반영시킴으로써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려는데목표를 두고 있으며 사장실에 설치된 전화와 팩시밀리를 항시운용해건의사항을 접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11월 제조업지수 48.4%…5개월만에 최고 11월중 미국 공장의 주요 지표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봄 이후 처음으로 신규 주문이 흑자로 돌아섰다. 2일(현지시간) 공급관리연구소(ISM)가 월별로 발표하는 제조업지수는 10월에 46.5%에서... 2 2일 미국증시 혼조세 출발, 기술주들 상승 12월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또 다시 최고치에 도전하며 소폭 상승으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9시 50분에 S&P500은 0.1% 올랐으며 나스닥은 0.6%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 3 인텔 실적 부진에…CEO 팻 겔싱어 사임 인텔의 최고경영자(CEO) 팻 겔싱어가 부진한 실적으로 사임한다. 그의 사임 소식에 인텔(INTC) 주가는 개장초에 3% 올랐다2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인텔은 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데이비드 진스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