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육군건설단소속 건설중장비 32대와 일부 병력이 건물 및 운동장
부지작업을 위해 오는 28일 오전5시 경기도 가평군 서패리를 출발, 성산대
교-올림픽대로-중부고속도로-충북 음성 꽃동네로 이동한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