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은방 털려...5천만원어치 털어가 입력1994.02.28 00:00 수정1994.0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새벽 4시10분께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612-13 미라금방(주인 김연남.39)에 도둑이 들어 금반지, 목걸이 등 모두 5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에 신고한 한국안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10분께 경보장치신호음이 울려 금방에 가보니 뒤철문 자물쇠가 부서져 있고 진열창에 전 시돼 있던 금품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대女 대낮 광란의 질주…무면허에 "신경안정제 복용"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대낮에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다 8중 추돌 사고를 내고 9명을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신경안정제를 복용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 2 승객 돈 '꿀꺽'한 노조원 제명했더니…"2000만원 줘라" 승객이 분실한 휴대전화와 현금을 임의로 처분했다 정직 처분을 받은 노조원을 제명한 노조가 전별금 2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제13민사부(재판장 이지현)... 3 '무면허' 20대女, 대낮 광란의 질주…강남 한복판 '8중 추돌' [영상] 20대 여성이 서울 강남역 한복판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다 8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6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2분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국기원 입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