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산공개대상자 119명 변동내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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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재산공개대상자 1백19명중 69명의 재산이 늘어나거나 감소되었
고 나머지 50명은 재산변동이 없는것으로 공개됐다.
공개결과 경기도의회 조원근의원(52.미금시.민자)의 재산이 22억4천1백49
만3천원이 늘어나 가장 많이 증가된 반면 경기도의회 어경찬의원(53.양평
군.민자)은 20억3천3백99만원이 줄어 들었다.
조의원의 재산은 지난해 8월 등록 당시 31억4천4백4만6천원이었으나 지난
해 11월26일 부친사망에 따라 미금시 금곡동 156의 40 논 8백31평방m등 22
억4천1백49만3천 상당의 부동산을 상속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어의원은 등록
된 재산중에서 건물신축 미불금을 지급해 크게 줄어 들었다.
윤세달 경기지사와 이해재 부지사의 재산은 예금이자등으로 5백16만3천원
과 1천4백63만원씩이 늘어 났다.
공개대상자의 총 재산액은 10억5천9백24만8천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 나머지 50명은 재산변동이 없는것으로 공개됐다.
공개결과 경기도의회 조원근의원(52.미금시.민자)의 재산이 22억4천1백49
만3천원이 늘어나 가장 많이 증가된 반면 경기도의회 어경찬의원(53.양평
군.민자)은 20억3천3백99만원이 줄어 들었다.
조의원의 재산은 지난해 8월 등록 당시 31억4천4백4만6천원이었으나 지난
해 11월26일 부친사망에 따라 미금시 금곡동 156의 40 논 8백31평방m등 22
억4천1백49만3천 상당의 부동산을 상속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어의원은 등록
된 재산중에서 건물신축 미불금을 지급해 크게 줄어 들었다.
윤세달 경기지사와 이해재 부지사의 재산은 예금이자등으로 5백16만3천원
과 1천4백63만원씩이 늘어 났다.
공개대상자의 총 재산액은 10억5천9백24만8천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