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전자, 김포에 제2공장 착공...15억 들여 7월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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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전자(대표 정기호)는 최근 경기도 김포에 전력보호계전기등 전력전자
제품을 생산할 제2공장을 착공했다.
총공사비 15억원을 투입,오는 7월말 완공될 예정인 이 공장은 대지 1천4백
평 건평5백50평규모로 누전경보기를 비롯 전력보호계전기 전자지시계기주파
수계 전력용변환기등을 생산하게된다.
대연전자가 제2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3백세트의 누전
검출계전기의 수출주문을 받는등 국내외에서 제품수요가 늘고있는데 대비키
위한것이다.
이 회사는 중국등을 겨냥해 수출전진기지로 건설하는 김포공장에서 올해
수출물량 10억원을 포함,총30억원상당의 제품을 생산하고 내년에는 50억원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제품을 생산할 제2공장을 착공했다.
총공사비 15억원을 투입,오는 7월말 완공될 예정인 이 공장은 대지 1천4백
평 건평5백50평규모로 누전경보기를 비롯 전력보호계전기 전자지시계기주파
수계 전력용변환기등을 생산하게된다.
대연전자가 제2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3백세트의 누전
검출계전기의 수출주문을 받는등 국내외에서 제품수요가 늘고있는데 대비키
위한것이다.
이 회사는 중국등을 겨냥해 수출전진기지로 건설하는 김포공장에서 올해
수출물량 10억원을 포함,총30억원상당의 제품을 생산하고 내년에는 50억원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