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통선정 재계간 자율결정으로 의미있는 일""...민자당 논평 입력1994.03.02 00:00 수정1994.03.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의 하순봉 대변인은 2일 제2이동통신 사업자선정과 관련한 논평에서 "정부 개입없이 재계의 자율적인 결정으로 이뤄진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민주당측이 이를 재벌끼리의 나눠먹기라고 비난하는 것은 막대한 자금과 기술이 필요한 이동통신사업의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김건희 여사 문제 분명해…특별감찰관 관철할 것" 2024년 10월 30일 당 대표 취임 100일을 맞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관련 문제에 우려와 걱정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특별감찰관 임명을 관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 2 "한동훈 대표님 승리"…취임 100일 건재한 '팬덤' 과시 30일 취임 100일을 맞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지지자들의 꽃바구니와 화환 선물이 쏟아졌다.이날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 대표실 앞에는 한 대표의 지지자들이 보낸 수십 개의 꽃바구니와 화환이 놓였다. 한 대표는... 3 [속보] 한동훈 "특별감찰관 반드시 필요…자발적 추진이 쇄신 첫걸음"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