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지분야 투자 집중키로...로케트전기, 올해 계획확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로케트전기(대표 김종성)가 축전지(2차전지)분야에 투자를 집중한다.
이회사는 올해 45억원의 신규투자중에서 니켈 카드뮴과 니켈 수소등의 축전
지분야에 25억원을 집중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광주하남공단에 있는 니켈 카드뮴공장의 증설에 10억원을 투자,생
산능력을 종전의 월 60만셀에서 1백만셀로 늘리기로했다.
또 니켈 수소전지의 개발과 양산체제구축을 위해 15억원을 투입,하반기부터
는 월10만셀을 생산키로했다.
이와함께 1차전지부문에서는 광주 본촌공단에 있는 망간 알카공장의 자동화
를 위해 20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
로케트전기는 활발한 투자에 힘입어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29% 늘어
난 8백억원으로 잡고 마케팅에 힘을 쏟고있다.
이회사는 올해 45억원의 신규투자중에서 니켈 카드뮴과 니켈 수소등의 축전
지분야에 25억원을 집중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광주하남공단에 있는 니켈 카드뮴공장의 증설에 10억원을 투자,생
산능력을 종전의 월 60만셀에서 1백만셀로 늘리기로했다.
또 니켈 수소전지의 개발과 양산체제구축을 위해 15억원을 투입,하반기부터
는 월10만셀을 생산키로했다.
이와함께 1차전지부문에서는 광주 본촌공단에 있는 망간 알카공장의 자동화
를 위해 20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
로케트전기는 활발한 투자에 힘입어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29% 늘어
난 8백억원으로 잡고 마케팅에 힘을 쏟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