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공장 설비 투자 완료...알마스타, 생산 확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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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스타(대표 최명림)가 지난해 설비투자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출및 내수확대에 나선다.
1일 알마스타는 지난해 강원도 횡성공장에 총20억원을 투자,대량생산체제를
구축했으며 올해부터 판매확대에 나서 지난해 13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50억
원을 매출목표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부터 수출에도 적극 나서 중국및 동남아시아등을 대상으로 3백만
달러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 회사는 이미 중국 상해의 다누(DANU)실업및 싱가포르의 왈덱(WALDEC)과
각각 1백30만달러규모의 알루미늄 판재 수출계약을 체결,올상반기중 선적할
예정이다. 알마스타가 생산 판매하는 알루미늄 판재는 아노다이징기술을 이
용해 표면을 처리한 제품으로 부식및 자외선으로부터 견디는 내구성이 강할
뿐 아니라 다양한 색상을 낼수있어 기존의 알루미늄 외장재보다 성능이 우수
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수출및 내수확대에 나선다.
1일 알마스타는 지난해 강원도 횡성공장에 총20억원을 투자,대량생산체제를
구축했으며 올해부터 판매확대에 나서 지난해 13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50억
원을 매출목표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부터 수출에도 적극 나서 중국및 동남아시아등을 대상으로 3백만
달러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 회사는 이미 중국 상해의 다누(DANU)실업및 싱가포르의 왈덱(WALDEC)과
각각 1백30만달러규모의 알루미늄 판재 수출계약을 체결,올상반기중 선적할
예정이다. 알마스타가 생산 판매하는 알루미늄 판재는 아노다이징기술을 이
용해 표면을 처리한 제품으로 부식및 자외선으로부터 견디는 내구성이 강할
뿐 아니라 다양한 색상을 낼수있어 기존의 알루미늄 외장재보다 성능이 우수
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