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전자는 2일 정기호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이창근부사장을 대표이
사 사장으로 각각 승진선임했다.
또 자본금 1억원규모로 전력전자기기부품을 제조할 대연기기(주)를
설립하고 대표이사 사장에 유인모씨를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