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2연승으로 우승고지 바짝...상무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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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상무에 2연승을 거두며 우승고지에 성큼 다가섰다.
연세대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3농구대잔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전승제)2차전에서 서장훈 문경은의 활약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김상식 오성식등이 분전한 상무를 가볍게 물리치고 내리
2연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연세대는 대학조리그 이래 20연승 무패행진을 계속하면서 대망의
우승에 1승을 남겨 놓았다.
<>3일 전적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연세대<>(46-34<>-<>)<>상무(2승) (2패)
연세대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3농구대잔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전승제)2차전에서 서장훈 문경은의 활약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김상식 오성식등이 분전한 상무를 가볍게 물리치고 내리
2연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연세대는 대학조리그 이래 20연승 무패행진을 계속하면서 대망의
우승에 1승을 남겨 놓았다.
<>3일 전적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연세대<>(46-34<>-<>)<>상무(2승) (2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