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처,'동학관련 판결문집'축소 영인한 영인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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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처 정부기록보존소(소장 김기옥)는 3일 동학관련자들의 판결문원본을
축소 영인한 영인집을 발간했다.
"동학관련판결문집"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동영인집은 원본자료 9백40여
면을 총4백10면으로 축소 영인한것으로 정부기록보존소에 보존돼있는 동학
관련 민사 형사판결문을 모두 수록했다.
영인집에는 민씨세도가를 비롯한 관리들의 토지및 조세금수탈,한국상인과
일본상인간의 상업자본상환분쟁등1백년전 우리사회의 사회및 경제실상등을
살펴볼수있는 판결문도 수록돼있다.
축소 영인한 영인집을 발간했다.
"동학관련판결문집"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동영인집은 원본자료 9백40여
면을 총4백10면으로 축소 영인한것으로 정부기록보존소에 보존돼있는 동학
관련 민사 형사판결문을 모두 수록했다.
영인집에는 민씨세도가를 비롯한 관리들의 토지및 조세금수탈,한국상인과
일본상인간의 상업자본상환분쟁등1백년전 우리사회의 사회및 경제실상등을
살펴볼수있는 판결문도 수록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