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투자등록하는 외국기관투자가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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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입을 위해 증권감독원에 신규로 투자등록을 하는 외국기관투자가수
가 급감하고있다.
3일 증권감독원이 발표한 "2월중 외국인 주식투자동향"에따르면 지난 한달
동안 증감원에 투자등록을 한 외국기관투자가는 영국계 2명과 스위스계1명
등 3명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사실상 외국인투자가로 볼 수 없는 화교등 국내거주자(12명)를
포함한 개인외국투자자 32명까지 합하더라도 지난달중의 신규등록 외투자자
는 모두 35명에 그쳤다.
지난1월의 경우 외국인투자자 등록수는 37명이었으나 이중 기관이 전체의
78%인 29명이었다. 또 작년의 경우에도 1천1백73명이 투자등록을 했는데
이중 기관투자가가 70%정도였던 점을 감안하면 2월중의 외국기관투자가
등록수는 아주 적은 것이다.
가 급감하고있다.
3일 증권감독원이 발표한 "2월중 외국인 주식투자동향"에따르면 지난 한달
동안 증감원에 투자등록을 한 외국기관투자가는 영국계 2명과 스위스계1명
등 3명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사실상 외국인투자가로 볼 수 없는 화교등 국내거주자(12명)를
포함한 개인외국투자자 32명까지 합하더라도 지난달중의 신규등록 외투자자
는 모두 35명에 그쳤다.
지난1월의 경우 외국인투자자 등록수는 37명이었으나 이중 기관이 전체의
78%인 29명이었다. 또 작년의 경우에도 1천1백73명이 투자등록을 했는데
이중 기관투자가가 70%정도였던 점을 감안하면 2월중의 외국기관투자가
등록수는 아주 적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