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중기임직원들로 구성된 해외사절단파견 크게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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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이사장 채재억)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및 개방화대처능력강화
를위해 중소기업임직원들로 구성된 해외사절단파견을 크게 늘린다.
중진공은 올해안에 32회에 걸쳐 총5백30명의 중소기업임직원을 해외에 파
견키로하고 지금까지 투자환경조사위주였던 것을 최고경영자연수및 현장기
술지도위주로 전환키로 했다.
최고경영자연수는 오는 7월 미국 워싱턴대학에 20명의 중소기업인을 내보
내는등 11회에 걸쳐 총 2백30명을 연수시킨다.
현장기술지도단은 오는 4월 10명의 금속업계임직원들로 구성된 금속견학지
도단등 9회에 걸쳐 1백29명을 보낸다.
이밖에 멕시코 베트남 중국등에 투자환경조사단을 내보내고 독일 스위스
스웨덴등에는 대한투자유치및 기술도입단을 파견한다.
이업종교류단도 일본에 2차례 계획하고 있다.
올해 중진공의 해외사절단파견은 지난해보다 8회 늘린 것이다.
를위해 중소기업임직원들로 구성된 해외사절단파견을 크게 늘린다.
중진공은 올해안에 32회에 걸쳐 총5백30명의 중소기업임직원을 해외에 파
견키로하고 지금까지 투자환경조사위주였던 것을 최고경영자연수및 현장기
술지도위주로 전환키로 했다.
최고경영자연수는 오는 7월 미국 워싱턴대학에 20명의 중소기업인을 내보
내는등 11회에 걸쳐 총 2백30명을 연수시킨다.
현장기술지도단은 오는 4월 10명의 금속업계임직원들로 구성된 금속견학지
도단등 9회에 걸쳐 1백29명을 보낸다.
이밖에 멕시코 베트남 중국등에 투자환경조사단을 내보내고 독일 스위스
스웨덴등에는 대한투자유치및 기술도입단을 파견한다.
이업종교류단도 일본에 2차례 계획하고 있다.
올해 중진공의 해외사절단파견은 지난해보다 8회 늘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