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옹진군 일대에 원유 인수기지 건설...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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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희영기자]경기도 옹진군 대부면 남리 산386 일대에 22만9천9백91㎡
규모의 원유 중간인수 기지가 건설된다.
3일 도에 따르면 경인에너지가 지난 1월 원유 중간인수 기지건설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면허 허가를 도에 신청해 지난달 24일 도정위원회를 열어 이
의 매립을 허가키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경인에너지는 군을 경유해 매립면허 허가 결과가 통보되는 대로
공유수면 매립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인에너지의 공유수면 매립면허 허가 신청서를 보면 사업비 1백75억9천5
백만원을 들여 대부면 남리 일대 해안 22만9천9백91㎡를 매립해 이 가운데
21만4천7백91㎡를 원유 중간인수 기지로,나머지 1만5천4백㎡를 외곽도로등
공공용지로 각각 활용할 계획이다.
규모의 원유 중간인수 기지가 건설된다.
3일 도에 따르면 경인에너지가 지난 1월 원유 중간인수 기지건설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면허 허가를 도에 신청해 지난달 24일 도정위원회를 열어 이
의 매립을 허가키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경인에너지는 군을 경유해 매립면허 허가 결과가 통보되는 대로
공유수면 매립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인에너지의 공유수면 매립면허 허가 신청서를 보면 사업비 1백75억9천5
백만원을 들여 대부면 남리 일대 해안 22만9천9백91㎡를 매립해 이 가운데
21만4천7백91㎡를 원유 중간인수 기지로,나머지 1만5천4백㎡를 외곽도로등
공공용지로 각각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