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해사 동문부자 2쌍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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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해사 제48기 졸업및임관식에
서 2쌍의 해사 동문부자가 탄생.
화제의 주인공은 김지훈소위(22.항해.서울단대부고졸)와 김정환소위(22.
항해.서울중동고졸)로 김지훈씨는 해사 29년 선배인 김철웅제독(소장.해사
19기)의 장남이며 김정환씨는 해사 32년 선배인 김성득 예비역 중장(해사16
기)의 장남으로 밝혀진것.
특히 이날 졸업식에서 졸업서열 6위로 유엔군사령관상을 수상 하는 김지훈
소위는 "존경하는 아버지와 사관학교 동문이 돼 한길을 가게 됨을 자랑스럽
게 생각하며앞으로 상관으로부터는 신뢰를,부하로부터는 존경을 받는 유능
한 해상 지휘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피력.
서 2쌍의 해사 동문부자가 탄생.
화제의 주인공은 김지훈소위(22.항해.서울단대부고졸)와 김정환소위(22.
항해.서울중동고졸)로 김지훈씨는 해사 29년 선배인 김철웅제독(소장.해사
19기)의 장남이며 김정환씨는 해사 32년 선배인 김성득 예비역 중장(해사16
기)의 장남으로 밝혀진것.
특히 이날 졸업식에서 졸업서열 6위로 유엔군사령관상을 수상 하는 김지훈
소위는 "존경하는 아버지와 사관학교 동문이 돼 한길을 가게 됨을 자랑스럽
게 생각하며앞으로 상관으로부터는 신뢰를,부하로부터는 존경을 받는 유능
한 해상 지휘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