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공군참모총장 곧 임명...정부 방침 입력1994.03.04 00:00 수정1994.03.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조근해 공군대장의 순직으로 공석이 된 공군참모총장 후임인사를 4일중 단행할 예정이다. 후임 총장에는 국방부 정보본부장 김홍래 중장(공사10기),공군 작전사령관 이광학 중장(공사11기),공참차장 최동환 중장(공사11기)등 3명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나 군 서열및 관례등으로 보아 김중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영세 "尹 체포영장 집행, 대단히 잘못…임의수사로 바꿔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국격을 떨어트리는 무리한 강제 수사를 중단하라"고 말했다.권 비대위원장은 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공수처의 이번 ... 2 석동현 "尹 체포영장 집행 이뤄지지 못할 것으로 확신" 윤석열 탄핵 심판 대리인 및 수사 변호인단 구성에 관여하는 석동현 변호사가 3일 "지금 이 시각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직원들이 대통령 관저 정문 안으로는 들어갔지만, 오늘 체포영장 집행은 이루어지지 못할 것으... 3 윤상현 "공수처장·'尹 영장 발부' 판사, 法 위반…탄핵해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탄핵되어야 할 대상은 위법적이고 초법적인 공수처장과 영장전담 판사"라고 말했다.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