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공군참모총장 곧 임명...정부 방침 입력1994.03.04 00:00 수정1994.03.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조근해 공군대장의 순직으로 공석이 된 공군참모총장 후임인사를 4일중 단행할 예정이다. 후임 총장에는 국방부 정보본부장 김홍래 중장(공사10기),공군 작전사령관 이광학 중장(공사11기),공참차장 최동환 중장(공사11기)등 3명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나 군 서열및 관례등으로 보아 김중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김건희 여사 문제 분명해…특별감찰관 관철할 것" 2024년 10월 30일 당 대표 취임 100일을 맞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관련 문제에 우려와 걱정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특별감찰관 임명을 관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 2 "한동훈 대표님 승리"…취임 100일 건재한 '팬덤' 과시 30일 취임 100일을 맞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지지자들의 꽃바구니와 화환 선물이 쏟아졌다.이날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 대표실 앞에는 한 대표의 지지자들이 보낸 수십 개의 꽃바구니와 화환이 놓였다. 한 대표는... 3 [속보] 한동훈 "특별감찰관 반드시 필요…자발적 추진이 쇄신 첫걸음"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