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새브랜드 도입...유림, 내수시장기반 강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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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류업체인(주)유림(대표 이윤채)이 아동복의 새브랜드를 도입하면서
내수시장기반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4일 이회사는 미국 월트디즈니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지난달부터 미
키클럽 브랜드의 중고가 아동복을 선보이고 매장확보와 함께 국내판매를 한
층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숙녀복 "메르꼴레디" "끄레아또레"와 남성정장 "파드리노"에 이어
아동복 영업을 개시함으로써 종합패션업체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미키클럽은 4-13세 어린이를 겨냥한 것으로 미키마우스 알라딘등 30여가지
캐릭터가 부여된 1백여 스타일의 아동의류에서 구두 가방 신발 양말 모자등
관련용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유림은 올해 미키클럽의 매출목표를 1백억원으로 잡고 과학적인 영업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내수시장기반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4일 이회사는 미국 월트디즈니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지난달부터 미
키클럽 브랜드의 중고가 아동복을 선보이고 매장확보와 함께 국내판매를 한
층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숙녀복 "메르꼴레디" "끄레아또레"와 남성정장 "파드리노"에 이어
아동복 영업을 개시함으로써 종합패션업체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미키클럽은 4-13세 어린이를 겨냥한 것으로 미키마우스 알라딘등 30여가지
캐릭터가 부여된 1백여 스타일의 아동의류에서 구두 가방 신발 양말 모자등
관련용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유림은 올해 미키클럽의 매출목표를 1백억원으로 잡고 과학적인 영업전략을
펼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