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전자,자동차용 도난경보기 개발...본격수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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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전자(대표 이은영)가 자동차용 도난경보기를 개발,본격수출에 나서고
있다.
이회사는 4일 지난 1년간 2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자동차용 도난경보기를개
발,올들어 수출에 본격 나서고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달중으로 중국 심양에 6만달러어치의 도난경보기를 수출키로하는등
상반기중에만 70만달러어치의 오더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은영사장은 수출선을 미국 유럽 동남아등지로 다변화,올해 1백50만달러
의 자동차도난경보기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있다.
이회사는 4일 지난 1년간 2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자동차용 도난경보기를개
발,올들어 수출에 본격 나서고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달중으로 중국 심양에 6만달러어치의 도난경보기를 수출키로하는등
상반기중에만 70만달러어치의 오더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은영사장은 수출선을 미국 유럽 동남아등지로 다변화,올해 1백50만달러
의 자동차도난경보기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