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대표 이윤성)가 서울 서초동에 사무용가구 전문전시장을
연다.
6일 이 회사는 서초동 제일빌딩에 3백50평규모의 공간을 확보, 사무용
가구전시장을 꾸미고 있으며 이달 하순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장엔 책걸상 벽칸막이 서류함등 보루네오가 생산하는 대부분의
사무용가구를 진열해 고객에게 선보이는 한편 사무용가구영업팀을 입주시켜
판매확대를 위한 본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