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중기(대표 허복선)가 특수프레스 호빙머신 및 공작기계 수출에 나섰
다.
8일 이회사는 30만달러어치의 일반 및 특수프레스와 호빙머신 공작기계
등을 작년중 미국 일본등에 수출했으며 올해목표를 90만달러로 잡고 동남
아등 신흥공업국으로 시장을 다변화하기로 했다.
제일은 기어제작용 공작기계인 CNC호빙머신 4종류와 기어절삭가공용
특수기기를 개발 판매중이며 이기기의 수출확대방안을 찾고 있다.
이회사는 올해 매출목표를 2백억원으로 잡고 기술개발을 통해
다양한첨단산업기기를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