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륭정밀의 권성우사장이 자사주를
사들여 지분율을 올렸다.
8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권사장은 지난달 19,21일 2만주의 대륭정밀주
를 장내에서 매입함으로써 지분율이 1.35%에서 2.30%(4만8천4백62주)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