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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김영동씨 애국가 국악으로 편곡 ; 루드밀라남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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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의 향기를 살려 편곡한 애국가가 제작됐다.

    국악인 김영동씨(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장)는 최근 국악기로 멜로디를
    연주하고 전통창법으로 노래한 세종류의 새 편곡 애국가를 제작,
    대중보급에 나섰다.

    김씨가 이번에 제작한 애국가는 서울청소년시립관현악단의 반주에
    소금멜로디연주, 신디사이저연주에 대금협연, 전통창법의 애국가(노래
    김명곤)등이다.

    김씨의 새편곡 애국가는 뮤직비디오,CD, LD등으로 제작돼 15일께
    신나라레코드에서 출반될 예정이다.

    우리의 국가가 서양악기로만 연주됐던 한계를 극복하고자 새편곡 애국가를
    제작했다는 김씨는 그 실험적 첫 시도로 멜로디와 노래 부분만을 국악으로
    다룬 애국가를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올 가을에는 올 가을에는 국악기로만 연주할 수 있는 국악편곡 애국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씨의 애국가는 이미 교육방송(EBS)과의 협의를 마친 상태로 빠르면
    내달초 방송 시작과 끝에 시간에 전파를 타게된다.

    <>.러시아 볼쇼이오페라단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메조 소프라노
    루드밀라 남이 10일 오후 7시 여의도KBS홀에서 독창회를 갖는다.

    한국인 2세인 루드밀라 남은 88년 독창회와 90년 서울오페라단
    "카르멘"출연을 통해 폭넓은 음역과 풍부한 성량을 선보인바 있다.

    차이코프스키의 "부드러운 별빛은 반짝이고"김동진의 "가고파"등 15곡의
    국내외 가곡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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