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의 중소기업발전을 위한 개도국 중소기업국제회의가 오는 30일
부터 4월1일까지 3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10일 기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한국 중국 대만 인도등 20여개국
중소기업대표들이 참가,개도국의 중소기업간 협력과 선진국과의 투자및 무
역증진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