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 POS용 소프트웨어패키지 대만수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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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가 POS(판매시점관리)용 소프트웨어패키지의 대대만수출에
나서고있다.
14일 한국후지쯔는 CVS(편의점)-POS패키지를 대만의 세븐-일레븐에
수출키로 하고 현재 자사의 CVS-POS전문가를 대만에 파견, 이패키지의
현지적용을 위한 양측간 실무작업을 벌이고있다고 밝혔다.
한국후지쯔는 이외에도 각종 애플리케이션 패키지를 개발, 일본을 비
롯한 중국 등 동남아권으로의 수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대만의 세븐-일레븐은 대만 최대의 CVS업체로 현재 8백여개의
점포를 보유하고있으며 전점포에 POS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나서고있다.
14일 한국후지쯔는 CVS(편의점)-POS패키지를 대만의 세븐-일레븐에
수출키로 하고 현재 자사의 CVS-POS전문가를 대만에 파견, 이패키지의
현지적용을 위한 양측간 실무작업을 벌이고있다고 밝혔다.
한국후지쯔는 이외에도 각종 애플리케이션 패키지를 개발, 일본을 비
롯한 중국 등 동남아권으로의 수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대만의 세븐-일레븐은 대만 최대의 CVS업체로 현재 8백여개의
점포를 보유하고있으며 전점포에 POS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