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미은행, 16일로 창립 11주년 맞아..중견은행으로 발돋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미은행(은행장 홍세표)이 16일로 창립 11주년을 맞았다.
    한미은행은 지난 83년 국내 7번째의 시중은행으로 출범할 당시
    자본금 3백억원,직원 수 2백여명에 불과한 소규모 은행이었으나
    11년만에 자본금 1천2백억원,직원과 점포는 2천여명과 76개로
    각각 늘어났으며 이달말 5백10억원(발행가기준 7백80억원) 규모
    의 증자를 실시,중견은행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한미은행은 미아메리카은행(BOA)이 49%의 지분을 갖고 참여한
    국내의 첫 합작은행으로 5공 시절 한때 재야의 반미운동 표적이
    돼 본.지점에 대학생들이 돌을 던지는 등 수난을 겪기도했으나
    그동안 여러차례에 걸친 증자로 BOA의 지분이 크게 낮아져 지난
    89년에는 경영권이 완전히 우리측으로 넘어왔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전함 파견" 요구에…영국·일본·프랑스 등 거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에 동맹국들을 끌어들이려던 트럼프 대통령의 지원 요청에 동맹국들 대부분이 거절에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보장을 위해 중국, 영국, 프랑스, 일본, 한국에 군함을 보내달라고 요청한 이후 대다수의 상대국들이 거절 의사를 표시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하길 바란다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을 거론했다. 다음 날인 15일에는 국가를 명시하지 않은 채 7개국 정도에 추가로 참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언급 전후로 거론된 국가들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EU)에 속한 독일, 이탈리아, 호주, 캐나다, 요르단과 사우디 아라비아 등 걸프국가들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 독일은 16일(현지시간) 명시적으로 트럼프의 요청을 비판했다. 메르츠 독일 총리는 ‘이번 전쟁에 관여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우리가 시작한 전쟁도 아니다”라면서 “막강한 미 해군도 못한 일을 유럽 함정 몇 척이 해낼 수 없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 등 미국의 군사 작전에 늘 앞장서서 참여해온 영국조차도 이번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키어 스타머 총리는 “군함 파견이 사태를 악화시킬 것”이라며 “영국은 더 큰 전쟁에 휘말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일본 정부도 16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법적

    2. 2

      [포토] 美와 AI데이터센터 건립나선 신세계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AI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내셔널 AI센터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250메가와트(㎿) 규모의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AI 수출 프로그램 1호’ 사업으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협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오안니스 안토노글루 리플렉션AI 최고기술책임자(왼쪽부터),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AI 최고경영자, 러트닉 장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임영록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3. 3

      美국가대테러센터장 사임…"對이란 군사행동에 항의"

      17일(현지시간) 미국의 조 켄트 국가대테러센터장(NCTC)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에 항의하는 의미로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란이 급박한 위협도 아니었는데, 이스라엘의 압력과 미국내 (유태인들의) 로비로 이란에 대한 전쟁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켄트는 이 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양심상 현재 진행 중인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 서한을 자신의 공식 개인 X(구 트위터) 계정에 게시했다. 켄트는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속아서 이란과의 전쟁을 지지하게 됐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우리 국가에 임박한 위협을 가하지 않았으며, 우리가 이 전쟁을 시작한 것은 이스라엘과 강력한 미국내 로비의 압력 때문이라는 것이 분명하다”고 썼다.CNBC는 이와 관련, 백악관, 국가대테러센터, 대테러센터를 산하에 둔 국가정보국장실에 논평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응답이 없다고 밝혔다. NCTC소장은 미국의 대테러 및 마약 퇴치 노력을 총괄하며 대통령에게 직접 자문을 제공한다.  NCTC는 툴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실 산하에 있다.개버드 국장은 한때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반대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군사 행동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켄트는 극우 진영의 음모론을 퍼뜨리는 인물로 평가돼왔으며 지난 해 7월 상원에서 간신히 국장직에 임명됐다. 트럼프 정부와 이스라엘의 대 이란전쟁에 대해서 미국내 여론은 절반 이상이 반대하고 있다. 전쟁직후인 2월말~3월초 CNN/SSRS 여론조사에서는 반대 59%, 찬성 41%로,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서는 29%만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