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시계(대표 임성재)는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추기 위해 현재
3개인 대형 소매점을 올해 1백개로 늘리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매장을 통해 자가브랜드 루브르 및 도입브랜드 레노마제품 판매
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회사는 4월 이집트 카이로전시회에 참가, 자사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출 내수비중이 40대60이며 수출목표를 50만달러로 잡고
중고가제품을주로 수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