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업의 연구개발비 '비용'으로 인정..세금 안내도 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앞으로 회사 경영및 회계 등에 사용되는 일반장부를 마이크로필름화하거나
    일반 컴퓨터 등에 보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된 기업의 "연구개발비"에 대해서는
    종전과 달리 "비용"으로 인정,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법무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법 총칙및 회사편 개정시안"을 마련,오는
    4월 공청회를 거쳐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상정키로 했다.

    개정시안에 따르면 회사 경영에 사용되는 장부의 경우 현행법상 10년간
    보관하도록 돼있으나 부피가 너무 크기 때문에 보관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감안, 이를 마이크로 필름화해 보관하거나 일반 P.C.등에 내장하는 등
    전자보전방법으로 보관할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반 기업의 설립에 필요한 "개업비용"과 새로운 상품개발에 사용되는
    "연구개발비"의 경우 회계처리상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과세대상
    에서 제외토록 했다.

    이와함께 회사를 새로 설립할 경우 7명의 발기인이 있어야 하는 규정도
    개정, 발기인 수를 3명으로 대폭 축소해 회사설립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또한 중요한 주주총회의 결의에 반대하는 주주의 경우 자신이
    가지고있는 주식을 회사에 매매할 수 있도록 하는 "주식매수청구권"도
    인정해 주도록 했다.

    법무부의 한 관계자는 "상법의 경우 기본법인 만큼 기업의 설립과 운영에
    편리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정의 원칙"이라며 "지금까지 4년여에 걸쳐
    연구 검토한 결과 마련된 시안을 토대로 오는 4월 공청회를 거쳐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종각역 인도 덮친 택시…1명 사망·9명 부상

      퇴근 시간대 서울 종각역 한복판에서 택시가 보행자를 덮쳐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70대 A씨가 몰던 전기차 택시(사진)는 이날 오후 6시5분께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2. 2

      "박나래, 차 뒷자석에서 남성과…" 이번엔 '19금 폭로' 터졌다

      전 매니저들과 법정 소송 중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차량 뒷좌석에서 동승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2일 채널A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낸 진정서를 확보했다"면서 '직...

    3. 3

      수면유도제 복용 후 운전…전봇대 들이받은 여성 BJ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고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여성 BJ가 경찰에 입건됐다.2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약물에 취해 차를 몰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로 30대 여성 인터넷 방송인(BJ) A씨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