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을 위해 금년말 정식으로 가
입을 신청하기로 했다. 또 내년부터 OECD측과 분야별 가입조건에 대한 협의
를 개시해 96년6월 각료이사회에 가입승인을 받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경제기획원은 15일 과천정부청사에서 김태연경제기획원차관보주재로 OECD
가입준비실무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이같은 OECD가입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기위해 올정기국회이
전에 OECD규정과 규약에 대한 검토작업을 끝내고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마련
하기로 했다.
기획원은 OECD가입을 위해 환경 농업 금융등 각분야의 1백64개규정과 국
제간 서비스및 자본거래의 자유화의무를 규정한 "양대자유화규약"을 수락
해야할 것으로 판단,이의 수용여부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