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신규상장 의결...증권거래소 심사위원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열고 한국외환은행의 신규상장및 서진식품등 9개사의 상장폐지를 의결했다.
외환은행은 지난7일 증권거래소에 신규상장을 신청했으며 앞으로 증권관리
위원회 승인을 거쳐 오는4월중 상장될 예정이다.
또 오는31일로 상장폐지유예기간(2~3년)이 끝나는 9개사는 4월1일부터 거
래일기준 30일동안 정리매매절차를 거쳐 상장이 폐지된다.
이번에 상장폐지가 결정된 기업은 서진식품 케니상사 우생 경일화학 양우
화학 중원전자 인성기연 신한인터내쇼날 백산전자등이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