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중국을 공식 방문하는 호소카와 모리히로 일본 총리는
강택민국가주석겸 공산당총서기,이붕총리 등 중국 지도자들과 갖게 될
일련의 회담에서 북한의 핵문제를 주요의제로 다룰 방침이라고 일본 니
혼게이자이 신문이 17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