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프로축구 제7구단 전북 엑스터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18일
프로위원회와 싱임이사회를 긴급 소집키로 했다.

프로위원회는 이날 오전 7시30분 롯데호텔 36층(칼튼 룸)에서 소집되며
상임이사회는 오전10시 협회 3층회의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