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1차동시분양 4개 평형 모두 미달 입력1994.03.19 00:00 수정1994.03.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거주 2순위자를 대상으로 18일 실시한 청약결과 4개평형에서 모두 미달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최초 이케아 입점…라이프스타일 복합시설 '아이파크 더리버' 개장 내년 4월 서울 강동구 고덕 비즈밸리에 새로운 초대형 쇼핑, 문화, 업무 복합 랜드마크가 문을 연다.MZ세대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모든 연령층을 위한 쇼핑과 먹거리, 즐길 거리는 물론 전문 크리에이터, AI(인공... 2 "앉아서 5억 번다"…'로또 청약' 등장에 들썩이는 동네 내년 1월 전국에서 약 1만 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최대 5억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로또 청약'도 등장할 전망이다.27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전국에서 총 14곳, 1만... 3 서울 임차인 월급의 5분의 1 임차료로 썼다 [국토부 주거실태 조사]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에서 집을 사려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3년가량 꼬박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임차 가구는 월 소득의 22.7%를 임차료로 지출했으며,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거지원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