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인 예비역대장 숙환으로 별세...향년 69세 입력1994.03.19 00:00 수정1994.03.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군사령관을 지낸 최세인 예비역대장이 18일 오후 6시 서울 풍납동 서울중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69세. 최 전사령관은 47년 임관,75년 전역했으며 충북지사(62년)와 진해화학 사장(75년)도 역임했다. 유족으로 미망인 이선숙여사(69)와 1남3녀가 있다. 발인은 22일 낮 12시,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연락처 (476)8899,9099.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금 2억 들인 '김호중길' 어쩌나…김천시의 '딜레마'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32)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김천시는 '김호중 소리길' 철거를 현시점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김천시 관계자는 13일 한... 2 女폭행 '징맨' 황철순, 2심서 형량 줄었다…"범행 인정하고 반성"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스포츠트레이너 황철순(40)씨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 황씨는 2011∼2016년 tvN의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코빅)에 '징맨'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서울... 3 [포토] 한국 로타리, 전국 대학생 2450여명에 장학금 총 51억 원 전달 한국 로타리가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이사장 신해진)과 함께 '2024년도 합동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각 지구에서 선발된 전국 대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