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신 > 우이령 보존협의회 창립, 회원 모집중 입력1994.03.19 00:00 수정1994.03.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산과 도봉산을 잇는 우이령을 보존하기 위한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령보존협의회(위원장 최중기)가 19일 창립돼 회원들을 모집중이다. 우이령은 경기도 양주군과 서울 도봉구를 직선으로 잇는 2차선 흙길이 통과하고 있는 곳으로 이곳에 포장도로를 내는 문제를 둘러싸고 지방자치단체와 등산, 환경운동 단체들간에 논란을 빚어 왔다. 연락처 032-860-770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금 2억 들인 '김호중길' 어쩌나…김천시의 '딜레마'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32)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김천시는 '김호중 소리길' 철거를 현시점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김천시 관계자는 13일 한... 2 女폭행 '징맨' 황철순, 2심서 형량 줄었다…"범행 인정하고 반성"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스포츠트레이너 황철순(40)씨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 황씨는 2011∼2016년 tvN의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코빅)에 '징맨'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서울... 3 [포토] 한국 로타리, 전국 대학생 2450여명에 장학금 총 51억 원 전달 한국 로타리가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이사장 신해진)과 함께 '2024년도 합동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각 지구에서 선발된 전국 대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