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서울과 용인자연농원간 헬기운항..4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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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5회씩 오는 4월부터 서울과 용인자연농원간 헬기가 운항된다.
삼성항공은 이 노선에 벨412기(13인승)와 프랑스에서 최근도입한
수퍼푸마기(25인승)를 투입,4월9일부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5회씩
왕복운항할 계획이다. 서울 잠실 선착장을 출발,용인 자연농원까지의
편도운항요금은 부가세별도 2만5천원. 소요시간은 20분.
현재 한국항공이 김해와 거제를 잇는 헬기운항사업을 하고있으나
서울~용인간 헬기운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항공은 또 14인승 돌핀헬기 5대를 추가로 도입,운항노선을
서울~수원,서울~대구~구미,김해~창원~거제등 3개노선을 올해말까지
신설키로했다.
삼성항공은 이 노선에 벨412기(13인승)와 프랑스에서 최근도입한
수퍼푸마기(25인승)를 투입,4월9일부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5회씩
왕복운항할 계획이다. 서울 잠실 선착장을 출발,용인 자연농원까지의
편도운항요금은 부가세별도 2만5천원. 소요시간은 20분.
현재 한국항공이 김해와 거제를 잇는 헬기운항사업을 하고있으나
서울~용인간 헬기운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항공은 또 14인승 돌핀헬기 5대를 추가로 도입,운항노선을
서울~수원,서울~대구~구미,김해~창원~거제등 3개노선을 올해말까지
신설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