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장애아돕기 자선음악회 입력1994.03.21 00:00 수정1994.03.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랑의 씨튼수녀회(명예회장 김인숙)는 장애아동의 교육을 돕기위한 제4차 사랑심기 자선음악회를 오는 4월28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연다. 장애자학교인 광주은혜학교와 충주성모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씨튼수녀는 이 행사에서 마련되는 기금을 성모학교건축과 은혜학교의직업재활원 건립기금으로 쓸 계획이다. (763)262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답 없는 사회, 당신이 정답"…송재림, 수능 바이크 봉사 재조명 갑작스럽게 비보를 전한 배우 송재림이 과거 수험생을 위해 베푼 선행이 재조명되고 있다.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송재림이 수험생을 위해 수송 바이크 봉사를 지원했던 일화가 퍼지고 있다.... 2 인천서 훼손된 새끼 고양이 사체 발견…주민들 충격 인천의 한 공터에서 머리 부위가 없는 새끼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께 "계양구 박촌동 공터에 새끼 고양이가 죽어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3 30대 막내딸, 갑작스러운 뇌사…7명에 새 삶 주고 '하늘의 별' 부산의 한 가정에서 막내딸로 태어나 30여년을 살아온 여성이 뇌사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해 7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5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에서 이미정(37)씨가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