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후속인사 단행...사무부총장에 최재욱씨 입력1994.03.21 00:00 수정1994.03.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21일 사무부총장에 최재욱 제1사무부총장을 임명하는등 중앙당 기구개편에 따른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민자당은 기능이 재조정된 정책조정실장에 백남치(정치담당), 이상득(경제담당),조부영의원(사회담당)을, 국책자문위 국책연구실장에는 노승우 정책연구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민자당은 또 국장급 28명(승진자 8명 포함)에 대한 인사도단행.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文 감옥 가길 바라지만…딸 수사는 과잉 수사" 홍준표 대구시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의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을 향해 "과잉 수사"라고 19일 지적했다. 전직 대통령 비리 수사치고는 사안이 중대하지 않다는 취지다. 홍 시장은 이를 '치사하고... 2 '추석 휴전' 끝…野, 오늘 쌍특검·지역화폐법 강행할 듯 추석 연휴로 인해 이뤄졌던 '강제 휴전'이 끝나자마자 여야가 전면전을 할 태세다. 더불어민주당이 쟁점 법안인 '채상병·김건희 특검법'과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활성... 3 北, 18일 쓰레기 풍선 160여개 날려…수도권 낙하물 30여개 북한이 지난 18일 오후부터 야간까지 오물 풍선 160여개를 부양했고, 경기 북부 및 서울 지역에서 30여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9일 밝혔다.이날 합참은 풍선의 내용물이 종이류, 비닐, 플라스틱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