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야마 노선 주4회로 증편...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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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은 오는 27일부터 현재 주3회 운항중인 서울~
도야마 노선을 주4회로 증편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아시아나는 현재 월-수-금 세차례 운항하고 있는 이 노선에
토요일 1회를 증편할 예정인데 운항시간은 서울출발 오전 11시
5분,도야마 출발 오후 1시55분으로 종전과 같다.
아시아나는 지난해 4월 도야마 최초의 국제 정기항공편으로
이노선에 취항,지금까지 3만2천여명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66%
가량의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도야마 노선을 주4회로 증편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아시아나는 현재 월-수-금 세차례 운항하고 있는 이 노선에
토요일 1회를 증편할 예정인데 운항시간은 서울출발 오전 11시
5분,도야마 출발 오후 1시55분으로 종전과 같다.
아시아나는 지난해 4월 도야마 최초의 국제 정기항공편으로
이노선에 취항,지금까지 3만2천여명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66%
가량의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